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덤 워즈 (문단 편집) === 악평 === '''장난 똥때리는듯한 스토리, 초반의 아이템 밸런스 문제, 강화에 실제 시간 적용 등으로 이미지를 완전히 말아먹은 게임''' 1.20 업데이트 후에는 그래도 평가가 나아졌지만 발매 초기엔 최악에 가까웠다. 발매 직후 일본 아마존의 리뷰는 호평보다는 혹평이 훨씬 많았으며 아예 상품으로서 불완전하다고 대차게 까는 리뷰까지 다수 보일 정도였다.[* 총 440건의 리뷰중 별 1개가 146, 별 2개가 106개.] 가장 많이 까이는 부분은 스토리와 볼륨의 부족[* 총 8급까지 있으며, 각 급별로 있는 볼런티어는 최대 8, 보통 7개가 전부다. 총 53개 볼런티어에, 확인된 특수 볼런티어 12개가 전부. 이중 일부 볼런티어는 특정 기한에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저번주 부터 시작된 천벌 미션 3개가 바로 그것. ] 초기 버젼의 게임으로는 강화도 마음대로 하는 것이 불가능했었으며, 절대다수의 한국유저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아시아판은 발매일로부터 무려 3달 뒤에야(2014년 10월 27일) 패치가 이루어졌다. 특히 많이 까인 스토리의 경우, 태어난 죄로 징역 100만년이라는 좋은 소재를 갖다 놓고도 화려하게 말아먹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해할 수 없는 천벌 시스템에, 개연성도 없는 사회봉사들이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엔딩 등 초반에 징역 100만년이라는 소재만 보고 스토리가 좋을 것이라 기대했던 유저들에게 물을 제대로 먹였다. ~~기술을 위해서 굳이 먹을입을 늘리는 시민을 탈환하는것도 의문이다 같은 값이면 그냥 드론같은거 날려서서 기술빼는게 더 나을것같다~~ 게다가 강화나 아이템 제작에 실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많은 유저들을 경악케 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무기라도 옵션이나 희소도, 속성 등이 랜덤으로 다르게 뜨기 때문에 좋은 무기를 맞추려면 무수히 많은 옵션 노가다를 해야 한다. ~~어째 국내 온라인 게임과 비슷한 것 같다?~~ 여담으로 한국 발매 전에는 국내 유저들이 일본 아마존 리뷰를 보고 미세먼지가 될 때까지 까댔지만 정식발매 후에 게시판이 활성화 된 것이나 매진되는 오픈샵이 속출하고 있다는 게 반전.[* 물론 물량이 어느 정도 풀렸는지도 모르고 한글이면 닥구라는 한국시장 분위기상 이게 게임이 잘만 들어져서 매진인지, 아니면 그냥 구매행렬일 뿐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난이도도 그럭저럭 괜찮지 않냐는 말이 나오기도 하는 걸로 봐서는 분명히 한국 게이머는 전투민족 성향이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